분양상담사 취직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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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상담사 취직하는법

밍키밍키 1 797

안녕하세요. ^^



팀장과 본부장을 현장마다 상황에 맞게 바꿔가며

열심히 살아가는 이름없는 팀장 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느낀 분양상담사 관련 포스팅을

조금 해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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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상담사 취업은 어떻게 해야할까?

 처음이신분들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으시죠?

오늘 모델하우스에 출근했다가 점심먹고

미팅이 있어서 외출에 나가는 도중에

운전하는 중에 전화를 받았어요.

 네 **모델하우스입니다  

그랬는데 전화주신 분이

분양상담사 일을 해보고 싶은데

취직 어떻게 하느냐 이런 질문을 주셨더라구요.

 홈페이지 보고 전화주신거구나

단번에...

분양상담사 일의 초심자분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실 내용이기도 한데...

가장 어려운 부분일 수도 있고 해서

전화로 말씀드렸던 부분을 다시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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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양상담사는 크게 조직분양이냐 아니냐 두개로 나뉩니다.

주로 우리가 이야기하는 분양상담사는

조직분양이라고 하는것이며

수당개념으로 얼마나 직접 고객을 유치해서 분양을 시키느냐에 따라서

건바이건으로 수당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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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은 경우의 분양상담사는

그냥 일당 개념이지요.

 

 저는 일당개념의 분양상담업무는 해보질 않아서 뭐라고 말씀못드리겠구요.

 

조직분양의 건바이건 계약을 유치하는 실적제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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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양조직에 대해 이해하자

분양조직은 크게 보면 다단계처럼

구조화되어있습니다.

시행사 혹은 시공사 쪽에서

이 아파트 혹은 상가 등을 팔아달라고

업체에게 맡깁니다.

이 업체를 분양대행사라고 합니다.

 

분양대행을 맡은 업체는 분양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총괄본부 그 밑에 본부들이 들어서게되고.

각 본부마다 본부장이 있읍니다.

 

분양규모가 작다면 1개의 본부 정도로 운영되기도 하지만,

경쟁을 위해서 2개 이상의 본부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본부장 급이 되려면 인맥이 좋거나, 경력이 되거나 해야겠죠.

본부장들은 분양업무를 잘하는 팀장들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팀장들은 팀장 밑에

팀원들을 데리고 다니구요.

이 구조를 정리해보면

총괄본부 > 본부장 > 팀장 > 팀원

순으로 영업조직이 완성 됩니다.​

일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팀원 으로 활동 하죠.

팀원은 팀장이 뽑습니다.

때문에 취업을 하시려면

가능하면 일 잘하는 팀장을 알아두는게 좋습니다.

 분양대행사가 분양을 따오고

대행사의 소속 본부장들 (보통은 이사급들이 많죠)

이 현장에서 직접 일을 하거나

 혹은 총괄본부장을 맡고 다른 본부장들을 영입하죠.

본부장들은 일 잘했던 팀장들이나 잘 알고있는 팀장들

또는 지원하는 팀장들을 연락하여

팀장들을 모읍니다.

 

그럼 팀장들은

팀원들(실장,부장,과장)을 끌어모으죠

분양상담사는 보통 팀장을 통해서 취업 합니다.

 

마음 잘 맞고 좋은 현장 잘 물어다가 주는 그런 팀장님과

오랫동안 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보통 분양상담사가 어떤 현장에 갈 것인지

스스로 판단을 해야하기도 하겠지만...

 

어디가 일이 잘 나오고 돈을 잘 벌 수 있을 현장이지 이런 판단을 세우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래도 경험이 있고 연륜이 있는 팀장과 함께 일을 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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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어떤식으로 꾸리는지는 조직마다 다른데요.

 

그냥 팀원이 알아서 일을 만들고 계약까지 하도록 내비두는

방치플레이를 하는 팀도 있는 반면에

 

팀원들이 광고나 홍보를 통해서 고객을 모델하우스 등으로 유치하면

팀장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계약까지 클로징해주는 그런 팀장도 있습니다.

 

당연히 계약을 성사시키는 데에 많은 기여를 하는 팀장이라면, 인센티브 분배...

 

소득 분배에 있어서도 일정 퍼센트를 가져가야겠지요.

 

분양수수료 내려오는 것들을

 

보통은 대행사, 본부, 팀 순 으로 내려받는데

 

팀으로 내려오는 수수료 중 일정부분을

팀장과 팀원이 나누는 형태의 구조가 일반적이구요.

 

팀장은

팀원들이 골고루 계약을 성공시켰을때

수수료들을 합쳐서 수익으로 가져가게 됩니다.

 

유능하고 적극적인 팀장의 경우 

팀단위로 일할때는 팀에서 별도로 광고 집행도 적극적으로 해서

 

분양대행사 단위의 광고 외에 팀단위 광고 유치를 통해서

고객 콜들을 팀원들에게 내려주기도 하구요.

가급적 계약이 많이 나올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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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런건 이런 팀장 저런 팀장을 경험해보면서

본인 스타일과 맞는 팀장을 찾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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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분양조직의 팀장은 어떻게 찾을까?

 

어짜피 이 바닥도 다 사람 사는 곳 아니겠습니까?

 

구직사이트에서 분양팀 직원 뽑는 것 보고

연락을 해서 가셔도 되고

 

네이버에 보면 분양관련 카페들 있는데

이런 곳에서도 보통 팀원들 모집하는 글이 간간히 뜨기도 합니다.

 

보통은 현장들을 돌다보면...

 

알게 되는 다른 팀원들

분양직원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경험해내가면서 

" 어느 현장이 계약이 잘 나온다더라 "

이런 이야기 등등을 들으면서

팀장을 소개받아 가기도 하고 그런거죠.

 

분양상담사라는 직업은

분양현장이 끝나면 다른 현장으로 계속 옮겨다녀야하기 때문에

 

건설회사나 시행사를 보고 하는 사업이라기보다는

이렇게 함께 일하게 되는 파트너들

 분양팀장이나 분양팀 직원들,

혹은 분양대행사 본부장들과 함께 어울려서 일하는

그런 직업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팀장 만나서 좋은 현장 만나

돈도 많이 벌고 고정 팀원들과 고정 팀장이 있다면

다음 현장 걱정은 안하겠죠 ? ^^

팀원들은 본부장이나 총괄보다

당연 팀장을 믿고 따라줘야 좋은 현장을 발굴할수있어요

팀원의 수에따라 팀장의 힘이 생긴다고해야하나? ㅎㅎ

전국 분양 상담사님들​

추석 명절 잘보내시고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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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거북이 2017.10.03 19:56  
아하 궁금했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역쉬 친절한 팀장님이시네요
믿음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