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하면서 느끼는 것 - 이런 고객들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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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하면서 느끼는 것 - 이런 고객들 진상

이지현 0 1334

저는 영업을 한지 벌써 10년이 훨씬 지난 사람입니다.

영업을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순간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나름 보람되고 돈도 되고 그래서

이일을 계속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몇일전 모모 업체 영업을 하엿는데요

두번째 미팅이라 견적서를 만들어서 방문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장님 하시는 말씀

타사보다 150만원이 비싸단다.

헉!!!

그것도 cctv 100대 포함 가격이 ......!!

뻥을 쳐도 웬만큼 쳐야 믿는데 15만원도 이니고 150만원 차이란다.

아이고 !!


마음 속으론 포기 하고싶지만 소개해준분 체면도 있고 해서 꾹 참고 설득해보앗지만

막무가내다.

그러면 해당 회사 견적서를 보여달라니깐 그것은 안된다한다.


그렇게 한 두시간쯤 상담 해봣지만 답이없어서.


대표님 !! 그러면 저희 회사는 어쩔 수 없으니 150만원 저렴한 해당 회사에서 가입하시는게 맞을거 같네요.

저희 회사는 더이상 답을 낼수가 없을거 같네요

그것도 영업사원인 제가 수천만원을 버는게아니고 오히려 수천만원을 투자해가면서 요금 차이가 150만원이라는데

더이상 진행이 어렵겠네요 ... 라고 말하니


대표님은 또 말 꼬리 잡고 늘어지면서 싸게만 해달란다.

150만원 싼곳에서 계약하면 될것을 .....


너무 하셨어요 대표님 ^^


황당한 상담을 마치고 귀가햇고 장비 미투자하면 싸게주겠다하고 안내하고 돌아왔습니다.

거 참 ~~~ 힘든 하루였네요 ^^


다시 오라고 하던데 솔직히 가고 싶지 않다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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